서울 용산구 맛집 '야루키'

2019. 12. 17. 08:28맛집

야루키 이자카야

월요일~토요일 pm17:00 ~ am2:00 (Last order 1:00) 일요일 정기휴일 입니다.

방문 후기

거이다 먹어봤는데 너무 다 맛있어여 하이볼맛나요 모듬사시미도 알차요 문어숙회도 가라아게도 맛나요 후암동 맛집 서비스 분위기 가격 모두 만족 분위기 음식 다 좋아여 해산물이 신선하고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맜있어요! 아늑하고 혼술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인기가 많아져 자리가 없을때가 많습니다. 카레돈카츠가 맛있고 모듬회도 괜찮았는데... 모듬회 맛퀄이 많이 떨어졌습나다. 규모가 작아 재료 관리가 쉽진 않을 합니다. 일본안가도 되는 맛이예요. 좀 좁지만 분위기 정말 좋아요! 분위기 좋고 아늑하고 음식 맛나요 여러가지 단품들 주문해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네요 공간이 작아서 예약하고 가야할듯 (Google 번역) 좋은 음식과 분위기. 당신은 신선한 생선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원본) Good food & mood. You can have fresh sashimi.

리뷰

평일 17:00 - 01:00 매주 일요일 휴무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 야루키의 초창기 런치타임 단골이었을 때부터 즐겨 먹었던 돈카츠탄탄나베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지난 토요일에는 구복만두를 먹고 갔던터라 새로운 메뉴인 카레오코노미야키를 시켜보았다. 그리고 내가 야루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바로 삿포로 생맥 을 취급한다는 것이다. 구복만두와 함께 맛집투어를 하면 좋은 이자카야 [야루키] 집에서 멀지만 두고두고 단골로 삼고 싶은 최고의 맛집이다. 전부터 살짝 궁금했던 후암동 <야루키>. 그래서 총총총. 후암동은 자주 가는데 지나가기만 하고 매 번 사람이 많은 곳인데 밖에선 막 요즘 스타일의 아웃테리어는 아니라서 그닥 끌리진 않았는데 안에도 매우 편한 동네 이자카야 술집 분위기. 요기도 6시20분에 이미 전화해서 2명 자리 7시10분으로 예약하고 간신 도착. 헐, 가보니 BAR자리까지 모두 다 2) 용산 후암동 맛집 , 이자카야 '야루키' 맨날맨날 만석인 야루키 진짜 동네 살면서 지나가보기만 한게 몇년은 된거같다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던 우리는, 우선 아보카도 구이 하나를 선택 야루키............ 소문 많이 들었어 그렇게 맛있다고 실제로 보니까 예약하고 오시는분들도 계시고 협소한 장소에 비해 손님이 정말 많았다 (죄송) 근데 정말 소스 찍어먹어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본인은 어떤 맛집을 가도 soso 한 평을 남기는 사람인데, 야루키의 아보카도 구이에 들어가는 이 소스는 그냥 앞뒤 모르겠고 내 스타일- 아깝지 않았다 후암동 야루키/후암동 맛집/후암동 미용실/후암동 1인미용실 후암동 이자카야 야루키의 혼술 모둠사시미 하루종일 사람들을 상대하다 그래서 가끔씩은 혼밥이나 혼술을 즐기는데 이날도 왠지 혼자 조용힌 술한잔 마시고 싶었던 날...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찾아간 용산구 후암동... 후암동에 괜찮은 이자카야가 하나 눈에 들어와서 혼술을 즐기러 찾아간 후암동 이자카야 "야루키" 꽤 맘에 들었던 곳이라 퇴근길에 술한잔 마시고 싶으면 가끔 찾아가게 될거 같다 오히려 밖을 볼 수 있으니 더 좋은거 같기도 후암동 이자카야 야루키의 메뉴판 잿방어인 간파치와 우니가 꽤 맛있을거 같은 느낌... 혼자 왔을때만 주문할 수 있는 혼술 모둠사시미는 2만원... 다른 안주들은 일행이 있어야 먹어볼 수 있을거 같은데 여긴 아마도 혼자 찾게 될듯한 느낌... 그냥 혼자 퇴근길에 들려서 한잔씩 마셔줘야지 술은 언제나 그렇듯 참 날이 더우니까 그냥 콸콸콸 마실 수 있는 카스가 짱 여기 장식장에 있는 술들은 손님들이 키핑한 술인듯 후암동 이자카야 야루키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제 해가 길어져서 퇴근하고 찾아와 혼자 술한잔 마셔도 아직 해가 남아있으니 좋네 후암동 야루키의 기본 세팅... 참이슬과 함께 단무지와 껍질통이 나왔는데 이 껍질콩을 아주 따뜻하게 내어주셔서 맘에 쏙 들었다... 흰살생선 3총사 광어, 도미, 농어를 참 맛있게 먹은 후암동 이카자야 야루키... 전복은 회로 먹는거보다는 이렇게 부드럽게 쪄서 먹는게 더 맛있고 좋지... 그만큼 맘에 쏙 들었던 이자카야라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하게 될듯 퇴근길 그냥 혼술이 즐기고 싶어 숙대입구에서 내려 찾아간 후암동 이자카야 "야루키" 혼자 먹을수 있는 혼술 모둠사시미가 있어서 찾아간 곳인데 완전 대만족... 다양한 종류의 사시미가 나오는데 생선 손질도 아주 잘하시고 그 퀄리티가 하나같이 다 만족스럽더라... 게다가 서비스까지 좋아서 아주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혼술... 퇴근길 한잔이 댕기면 회사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에서 한잔 마셔줘야지 상호 : 야루키 주소 :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65 전화 : 02)318-3589 급하고 짧게 조마성 회동 비는 오는듯 마는듯 이런 날은 내 맘대로 후암동 이자카야 테이블도 많지 않은 야루키는 입성만으로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