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오늘은내가쏜다'

2020. 1. 1. 12:32맛집

오늘은내가쏜다 생선회

서교동에 위치한 횟집으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어요. 해물은 좀 비싼 편이고... 맛이조하요 그나마 주인 아저씨가 재미있는 분이고, 계절에 맞는 회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비싸다 퇴근 후 맛있는 회를 기분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갑오징어회 두번먹으러감,해산물 싱싱 합정역 근방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횟집! 횟감들 모두 싱싱하고 회 양도 푸짐함.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꽤 오랫동안 갑오징어를 취급하고있어서 갑오징어 회가 먹고싶다면 6월까지는 가능할 듯! 갑오징어가 정말 맛있고 쥐치도 있음. 쥐치회는 여기서 처음 먹었다능. 남자여자 화장실 따로있음둥 해산물이 싱싱한것같다. 막걸리가격은 4천

리뷰

홍대, 서교동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 한점, 소주 한잔 ★ 오늘은내가쏜다 ★ 오늘은내가쏜다 주소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 카페디에어 옆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01 (서교동 374-9) 위치 전화번호 : 02-324-7759 영업시간 : 오전11시 새벽5시 (일요일 휴무...라고 봣는데..정확치 않음) 주차불가 애셜론에서 먹고 양이 배도 안차고 역시 주말은 쏘주로 마무으리를 해야했으므로 횟집을 가자고 결정 콜레라 이쉐키 요즘 뉴스에 자주 올라 걱정되었지만 회가 넘나 먹고싶어서 식탐이 이김 횟집을 어디를 갈까 하다가 강려크 하게 추천 예전에 몇번왔는데 넘 맘에 들었던 곳 왜 그동안 안갔는지나도 모름 정말 오랜만에 들림 여전히 사람이 북적북적 오늘은내가쏜다 메뉴 및 가 서울 사람들은 과메기 안 좋아하나봐여 .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전화해보고 과메기 파는 것을 확인한 후, 찾아간 오늘은 내가 쏜다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있어용 보보호텔 맞은편에 바로 위치하고 있답니당 과메기만 파는 집은 아니구, 회, 조개, 석화 등등 각종 해산물을 모두 판답니당 입구엔 이렇게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매일매일 산지 마무리는 매운탕과 밥으로 과메기 제철인 요즘, 오늘은 내가 쏜다에서 꼭 과메기 드셔보시길 싱싱싱 오늘은 내가 쏜다 요게요게 횟집이름입니당 홍대와 합정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답니당 간판 보시면 정말 오늘은 내가 쏜다 맛집느낌나지요 왼쪽으로 돌아보면 카운터랑 테이블 좌석들이 또 있어용 약간 포장마차 같은 느낌도 나고 좋아용 벽면을 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용 낚시하는 모습도 보이공 중요한 차림판 볼께용 쏜다 회 그래고 쏜가 계절메뉴 요번에는 쏜다 해산물 조개찜도 있네용 쏜타 탕도 있고 오늘은 내가 쏜다에는 정말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용 쏜다 포장마차 포장마 산악회 이름은 가이아 산악회이고 요기 사장님이 회장님으로 맡아서 운영하시더라구용 요렇게하여 오늘은 내가 쏜다 대표 메뉴들 살펴보고 먹어보았답니당 매번 갔을 때 같은 메뉴를 먹어서 사진이 요거뿐이네용 다음엔 다른 메뉴도 도전해 봐야겠어용 오늘도 햇살이 좋네용 좋은하루되세요 오옹 친구인 블로거 누나야 염색한다고 서울와서 염색하는거 기다리는데 2시에 가서 7시. 응??응?? 이때만해도 쌩쌩해서 친구 대신 미용실을 방황하며 사진 찍었는데 7시.. 하.. 친구가 말하기를 그때 내 표정은 나라를 잃은 표정이였다고 한다 ..? 그런 나를 달래려고 친구는 나를 랍스터 사시미 사준다고 알아본곳을 향해 고고 그곳은 바로 <오늘은 내 합정역과 홍대입구역 중간쯤에 위치한 오늘은 내가 쏜다. 가족들 중 제가 퇴근시간이 제일 늦는 관계로 이번엔 제가 근무하는 곳 건너편 합정역과 홍대역 딱 중간 이름이 재밌는 횟집 오늘은 내가 쏜다에서 가족들이랑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내가 쏜다 밖에서 볼 때는 아주 작은 횟집인 줄 알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테이블 수도 많고 무엇보다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벽면의 사진을 보니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유명한 곳이었나봐요^^ 오늘은 내가 쏜다 실내는 조금 오래된 집처럼 보였구요 우리가 오늘은 내가 쏜다에서 주문했던 해산물 모듬과 놀래미 세꼬시예요 오늘은 내가 쏜다의 매운탕은 국물 맛이 시원한게 일품이라 한입 먹는 순간 아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합정역과 홍대역 중간 오늘은 내가 쏜다에서 식사하고 파리크라상 마카롱 사러 여의도로 이동해서 파스쿠찌에서 찐한 커피에 달달한 케잌과 빵으로 아쉬운 마무리를 하고 집에 왔어요^^ 사장님이 낚시를 워낙 좋아해 횟집을 한다는 바로 그집 "오늘은 내가 쏜다" 홍대와 합정 중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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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맛집 '청기와'

청기와 한정식 방문 후기 갈비찜 밥과 반찬 건강하게 맛있네요 밋있어요 세트한정식,서울식 불고기,떡갈비등가격저렴하고 양도푸짐,아주 만족합니다~가족외식이나 친목회 모임에 정말 짱이에요~ 리뷰 김종권(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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