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맛집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베이커리

생크림단팥빵 낙성대 크림이푸짐한빵집 저희 쟝 블랑제리는 10여 년 넘게 서울대 후문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제과점입니다. 항상 맛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문 후기

속이꽉찬 빵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컨대 크로아상 재료로 들어가야할 버터가 아닌 식물성 오일을 씁니다. 그리고 크림빵을 만들때도 진짜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식재료를 아끼기 위해 식물성 오일을 쓰고 있습니다. 초코범벅 먹었는데 한번에 못먹고 며칠에 나눠먹었어요...무지 꾸덕합니다. 재료 안아낀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어요 8시 오픈... 좀 기달리기힘드네.... so.so. 맘모스빵 기다려서 살만해요. 생크림 팥빵도 맛나요.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줄서서 사가는 빵집 가성비도 좋지만& 맛도 훌륭합니다!! ㅠ~~맘못빵사려구26분을기다렸다가 사감니다~ 그래도 오늘은 션해서 기다릴만했지만 더 뜨거워지면....ㅡㅠ 단팦빵에 마법을 담았나 싶을 정도로 여타 베이커리와는 격이 다르다. 몇몇 인기 빵(단팥빵, 참치피자빵등)은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만 그 외엔 잘 모르겠습니다...

리뷰

:-) 낙성대 장블랑제리 맘모스빵 낙성대 쟝블랑제리 맘모스 쥬니어 (미니 맘모스) / 초코범벅 낙성대 쟝블랑제리 (장블랑제리) 아마 제가 빵집 중에서 가장 많이 포스팅한 곳이 아닐까 싶어요
:) 쟝블랑제리의 단팥빵과 함께 대표적인 메뉴인 맘모스빵 매시간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줄을 서야만 구매가 가능한 맘모스가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었더라구요
♡ 그리고 늘 한 두 개씩은 쟁이게 되는 쟝블랑제리 초코범벅 가격은 3,000원입니다
() 빵을 완전히 끊어내진 못해고 좀 줄여야 될 것 같긴 한데... 빵 없는 삶... 무엇... 쟝블랑제리 조만간 다녀와야겠어요...
쟝블랑제리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60-7 연락처 : 02-889-5170 영업시간 : am 07:00 - pm 10:00 일요일 휴무, 명절 연휴 3일 모두 휴무 단팥빵 택배 주문 가능 낙성대역빵집 단팥빵 진짜 맛있는 쟝블랑제리 낙성대역 4번출구로 나와 보이는 첫 골목에 노랑노랑한 어닝이 예쁜 쟝블랑제리가 있어요
마음이 따뜻한 나날 - 선물의 주간인가 봉가 - 친구가 준 귀여운 앰엔앰 초코 - 귀여웡 - 삼각뿔 귀여운 호빵맨 - 뭐라고 쓰여있는지 몰라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호빵맨 모기패치 = 곧 모기들이 나오겠지 - 겁나 긁는 나에겐 진짜 좋은 제품일지도 제주도 다녀왔다고 초장해서 준 제주 초콜릿들 - 이렇게 포장을 직접 해 주는 선물은 얼마 만인지 - 마음이 따뜻해진다능 친구네 가서 친구가 싸준 푸룬주스, 직접 한 누룽지, 주전부리들 푸룬주스 나의 장을 부탁해 오랜만에 성공한 쟝블랑제리의 맘모스빵 - 2개 샀다.
서울대입구역에서 3년간 살고 있는데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는 수키 .. 같은 구역에서 살고 있는 쭈얼라와 최초이와 함께 샤로수길 나들이 갔다가 들렸던 쟝블랑제리 엄청 유명한 빵집이라고 해서 가기 전부터 매우매우 들떴어요
가게 앞이나 안이나 인파들로 바글바글 쟝블랑제리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맘모스빵은 확실히 인기가 많기 때문에 빵나오는 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야지만 살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은 10시 2시 3시 30분 4시 30분 6시 7시 30분입니다
우리는 2개를 살거니까 2 빵나오는 시간과 함께 쟝블랑제리 안으로 고고 맘모스빵을 사지 않으려면 굳이 기다리지 않고 안에 들어가 다른 빵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여러가지 종류의 빵들이 많았는데 쟝블랑제리는 확실히 크기가 크고 크기가 크면서 가격대는 착한 빵집이라 더욱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았어요
넘나 수키의 스타일인 것 하지만 저희는 쟝블랑제리에 가기 전에 점심을 막 먹은 상태라 배가 불러서 그런지 다른 것에 눈이 안 가더라고요
배가 고팠으면 가격도 착하니까 이것저것 바구니를 한가득 채웠을 것 같았는데 쟝블랑제리의 맘모스 쥬니어가 새로 출시됐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넘나 굿굿 또 쟝블랑제리에는 이렇게 임산부, 노약자, 유모차 우선 계산대가 있더라고요
쭈얼라와 최초이 모두 우와 우와 했었던 가격대도 저렴하고 나중에 케이크 살 일 있으면 쟝블랑제리에 와야겠어요